상하이 동방명주 타워 지하에는
옜날 살았던 모습을 만들어서 전시해 놓았다.
상해가 외국 열강들의 식민지로 있던
그 시절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장소이다.
미래에 세계의 수도로 떠 오를 상해의 과거로 간다.
옜날 전차의 모습
마차와 인력거가 달리던 도로
농가의 모습----아기통?
주가...술집의 모습
자동차와 운전자
상하이 신사의 모습...뒷쪽은 관광객들
하인이 상전의 다리를 주무르고...
전통가옥과 양옥이 혼재한 상하이
술집 여자인가?
한약방의 모습
상하이 도시 뒷골목
재판이 열리는 곳---
오피스 걸과 신사
영국, 독일 들 외국인들의 댄스 파티장
헐벗은 당시 서민들의 모습
어는 궁성의 애니메이쳐
이제 세계의 수도로 떠 오르는 상하이
고층건물의 무려 6000개가 넘는데
하루에도 몇개씩 늘어난다.
우리나라는 100개가 되지 않는데...
저들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어찌 아니 전율할 수 있는가?
천지가 개벽하는 현실에
우리는 무었을 하고 있는지....
반값등록금에
무상급식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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