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중국 상하이의 옜날 모습들

인해촌장 엄재석 2011. 7. 23. 00:00

상하이 동방명주 타워 지하에는

옜날 살았던 모습을 만들어서 전시해 놓았다.

상해가 외국 열강들의 식민지로 있던

그 시절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장소이다.

미래에 세계의 수도로 떠 오를 상해의 과거로 간다.

 

 옜날 전차의 모습

 마차와 인력거가 달리던 도로

 농가의 모습----아기통?

 주가...술집의 모습

 자동차와 운전자

 상하이 신사의 모습...뒷쪽은 관광객들

 하인이 상전의 다리를 주무르고...

 전통가옥과 양옥이 혼재한 상하이

 술집 여자인가?

 한약방의 모습

 상하이 도시 뒷골목

 재판이 열리는 곳---

 오피스 걸과 신사

영국, 독일 들 외국인들의 댄스 파티장

 헐벗은 당시 서민들의 모습

어는 궁성의 애니메이쳐

이제 세계의 수도로 떠 오르는 상하이

고층건물의 무려 6000개가 넘는데

하루에도 몇개씩 늘어난다.

우리나라는 100개가 되지 않는데...

저들의 과거와 현재를 보고

어찌 아니 전율할 수 있는가?

천지가 개벽하는 현실에

우리는 무었을 하고 있는지....

반값등록금에

무상급식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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