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의 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여름성경학교의 첫 날밤과
그 다음 날의 아침 이야기이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저녁 예배시간에 기도드리는 전햬영 부장님
설교하시는 목사님
장내에 걸린 대형 플랭카드"하나님의 아이들"
전도사님의 인도로 진행되는 찬양의 열기가....
이제 저녁예배가 끝나고 세면하는 시간
잠들은 모습이 각양각색
하루를 결산하기 위해 교사들이 모였다
초등학교 전체가 합동이라 모르는 교사들도 많다
주일학교를 담당한 윤광서 목사님의 평가
이틑날 아침에 소천하신 분들을 모신 소망동산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해가 뜨기 시작하는 소망수양관
하루 밤을 함께 잔 반 애들과
기상 예배를 시작하고
예배하는 주리아 오빠 주상현
아침 식사를 하는 고혜연과 친구
회사을 일로 더 이상을 참여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안고 수양관을 나온다.
보다 더 뜨거운 열기 속에
아이들 모두 하나님을 만나는 여름 성경학교가
되길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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