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원을 다닌 연세대 토목과가
작년에 창립 50주년을 맞이 하였다.
우리나라 숫한 토목인재들의 산실인
연대 토목공학과 50주년 행사의 장면을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행사장에 걸린 대형 플랭카드
퇴임을 하신 명예교수님들에게 감사패를-----변근주, 김수일 교수님 등
미래의 주역들인 학생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선서에 이은 팡파레가 울려 퍼진다
글로벌 리더로서 토목과 학생들이 각오를 다진다.
향후의 핵심 추진 4대 방향을 제시하다
학생들이 작업한 트러스 교량의 모형도
만찬장의 본인---공학대학원 50기
만찬장의 행사가 진행되다
50주년 행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분들에게 감사패를
공학대학원의 임원진이 건배를 하고
김재권 두산건설 부사장님, 문병권 건화 회장님 등
마지막으로 여학생들의 공연이....
대한민국 사회간접자본의 구축에 기여한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50년은
세계 속에 우뚝서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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