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를 방문하고 둘째 날의 오후에는
쇼핑과 관광으로 상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국의 경제수도 상해를....
비단 옷감을 파는 마켓에 들어가니 모델의 쇼가 기다린다.
라텍스라는 재료로 만드는 침대 카바를 시연한다.
중국의 샤브 샤브 집에서 점심을....
식당의 내부 모습...대규모에 화려한 장식으로 대부분이 외국인 손님
도로 변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실고 가는 운반 차량을.....
고 저택을 가는 길에
대 부호의 저택으로 궁전을 방불케 한다.
중국의 저택인데 황제의 장인이 살았다는 설명이...
내부에는 연못까지 준비되어 있고 거기에 분수까지...
수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이어서 입장을 하고
이 좋은 배경을 그냥 두고 갈 수 없어서....
중국에서 쇼핑과 식사와 관광에서
가깝고도 먼 이웃 중국.
멀리 할 수 없고 가까이 하기도 힘든 중국의
일상을 맛 본 한나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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