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자
방문한 낙동강의 함안 창녕보
전 직장이였던 GS건설이 시공을 완료하고 있는
그 현장을 방문하고 느낌을 기록으로 남긴다.
하류에서 바라 본 함안보----금강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주차장과 사면이 고강도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안 쪽에 있는 어도
상류측의 교각의 모습
하류측의 교각 상단에 있는 전시실 입구
전시실에서 바라 본 하류 측의 모습
바지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가동보의 작동 모습
창녕의 하류 모습 사면 보강을 작업 중이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의 모습
관제실의 모습----한참으로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간 8,000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도로 포장공사가 진행 중이다
창녕의 상류 측 사면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다
종합관제실의 전면에서
창녕 측의 상류에서 바라 본 함안보
방문 기념으로 한 컷을
보의 상부에도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함안 측의 상류에서 바라 본 보
역시 4대강 사업이다
이렇게 풍부한 수량을 담수하다니
갈수기에 걸어서 건너던 낙동강에
이다지도 풍부한 수량을 .....
왜들 그리 반대를 했을까?
왜 또 그리 반대를 하는지
그 진실을 함안보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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