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을 찾아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낙동강 달성보를 방문한다.
현대건설이 준공한 대구시 인근에 있는 달성보
그 현장을 보고 기록으로 남긴다.
달성보를 가는 길에 있는 시골 장터---옛날의 정취가 아직 남아 있네
멀리서 바라 본 달성보 ----교량의 형식이 약간 특이하다.
장스판으로 트러스 부재를 도입하였네
하류에서 본 달성보----아직도 콘크리트 타설 파이프가 수상에 있다
물고기의 통로를 위한 어도
가동보가 설치된 피어와 교량 교각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수중 보강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강제거푸집 제작장
수중에 들어 갈 거푸집을 한참 제작하고 있네
관제탑이 한참 마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낙동강을 달성보
날렵한 교량의 형식이 돋보인다.
헌데 요즘은 누수로 인하여 문제가 된다니
여기에도 부실이 있었는지....
완벽히 해결하여여 국민의 불안을 해소시키길
같은 건설 기술자로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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