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낙동강 함안 창녕보를 방문하고

인해촌장 엄재석 2011. 12. 2. 00:00

4대강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자

방문한 낙동강의 함안 창녕보

전 직장이였던 GS건설이 시공을 완료하고 있는

그 현장을 방문하고 느낌을 기록으로 남긴다.

하류에서 바라 본 함안보----금강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주차장과 사면이 고강도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안 쪽에 있는 어도

상류측의 교각의 모습

하류측의 교각 상단에 있는 전시실 입구

전시실에서 바라 본 하류 측의 모습

바지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가동보의 작동 모습

창녕의 하류 모습 사면 보강을 작업 중이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의 모습

관제실의 모습----한참으로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간 8,000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도로 포장공사가 진행 중이다

창녕의 상류 측 사면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다

종합관제실의 전면에서

창녕 측의 상류에서 바라 본 함안보

방문 기념으로 한 컷을

보의 상부에도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함안 측의 상류에서 바라 본 보

 

역시 4대강 사업이다

이렇게 풍부한 수량을 담수하다니

갈수기에 걸어서 건너던 낙동강에

이다지도 풍부한 수량을 .....

왜들 그리 반대를 했을까?

왜 또 그리 반대를 하는지

그 진실을 함안보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