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소년2부에서
일년에 두번하는 달란트 잔치
하번기 행사가 12월 11일 주일에 있었다
하반기에 출석과 숙제를 마치고 받은
도장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사는
아이들의 축제일이다.
주일학교의 총무님의 공지사항을 광고하시다.
계흥규 전도사님의 예배와 설교가 진행된다
우리 반의 주리아가 대표기도를 드리는데 얼마나 잘하는지.....믿음의 크기가 더했음을
우리 반의 양다연이와 주리아가 헌금함을 들고 간다.
예배가 끝나고 드디어 달란트 잔치가
원하는 것을 먼저 살려고 아이들의 북새통이다.
판매하는 쌤님과 아이들
물건을 사면 달란트 도장을 지워야 한다.
여기는 도서 액서서리를 파는 곳
오세훈 쌤님의 보링장
여기는 게임 한판 하는 곳
인기가 좋은 먹거리 장터이다,
아이들아
한 해동안 주일학교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찬양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내년에도 건강한 몸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주일학교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많은 달란트 도장을 받아서
풍성한 잔치가 되길 빈다.
사랑한다 애들아....
'인생 1막 한국 > 소망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영우 박사 “한 달 남은 삶 … 여러분 은혜에 감사” (0) | 2012.01.09 |
---|---|
새해를 다짐하며 주님께 드리는 기도문---김지철 목사 (0) | 2012.01.07 |
주일학교에서의 감사 기도문 (0) | 2011.12.17 |
여호수아회 강영우 박사 초청예배 (0) | 2011.12.10 |
거룩은 장소가 아니라 관계입니다--강문호 (0) | 2011.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