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업무 차
GS건설의 토목사업부와 환경사업부의
두 현장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양평에 있는 고속도로 현장사무실에 있는 공사부장
멀리 용문산의 산봉우리가 보이고
양평대교의 건설현장이다
한강을 횡단하는 대교의 거의 완공단계이다.
차량의 안전을 위하여 안내원이 배치되고
FCM공법으로 설계된 교량의 전경이다.
여기는 하남시 환경센타 건설현장으로 터파기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다.
넓은 땅에 지하에 하수처리장과 소각로 시설이 설치된다.
한참으로 파일 항타장비가 작업을 하고 있다
임시 주차장에서 본 굴토장비......여기서도 10m를 더 내려간다니....
이제는 현장을 떠나 왔지만
지금도 여기서 서있으면 자신에게
토목기술자의 피가 흐름을 느낀다.
모두의 건투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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