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 건설인선교회가 있어서
매달 한번씩 건설인들이 만나서
선교와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다.
지난 3월에는 선교회의 회장인
재진종합건설의 임재관 집사의
강남 사옥에서 열렸다.
오늘의 묵도를 준비하는 임오혁 전임회장
옥상에서 야외 예배로 인도하는 전임회장님
에배 중인 선교회 회원님들
이를 가까이서
이원갑 부회장님이 기도하시고
오늘의 말씀을 하시는 최예환 장로님
오늘의 말씀은 마태복음 7:24-27
시간이 지나자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다.
2부 회무처리를 진행하는 임재관 회장님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무실로 이동하여 진행된다
학술기관분과의 이강열 위원장님---한국농어촌공사에 재직 중
이원갑 부회장님이 사진을 찍느라...
전임회장님들이 계시고
연찬흠 집사님이 발표를 하시고
최예환 장로님의 인사말이 있고---강원대학교 농공학과의 원로 교수님
임광현 부회장이 자기 소개가 있고
전년도 회계이자 금년도 감사인 조원구 집사님
식사자리에서 청년회원들의 모습
3부 식사와 친교의 자리에서....
어려운 건설업의 환경에서
직업을 지켜야 하는 믿음의 건설인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회원들간의 인적 네트워크 속에
슬기롭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소망 건설선교회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총무 엄재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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