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이포보를 방문하고

4대강 사업의 핵심인

16개 보의 방문 기록입니다.

이번에는 여주에 있는 이포보입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건너가는 교량에서 본 이포보

상류에서 하류 쪽으로 바라본 이포보

돛단배를 형상화시칸 전망대

하류에서 상류 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두루미를 상징으로 한 공연장

이포보를 배경으로 한 컷을

전망대에서 다른 관광객들이

함께 간 김용환 동기와

이포보 상류 쪽에 있는 교량---광주에서 여주로 건너온다.

아직도 공사 중인지 황토흙이 그대로 이다---빨리 녹화가 되어야 하는데

전망대 내부에 전시되어 있는 사진들----이포보의 역사가

전망대를 나오니 자전거 동호인들의 행렬이

삼발이 자전거의 조각물이 전시되어 있다.

 

왜들 그리도 반대를 했을까?

꼭 해야 할 4대강 사업인데

친수공간의 확보와 홍수 조절

그리고 부족한 수량의 확보 등 등

그 장점과 혜택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음을

이번 이포보의 방문에서 재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