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으 3남 선교회 시절
역대 부장을 지닌 분들 부부간에
아차산 등산을 하고
아치울 큰마당에서 식사를 하다
먼저 와서 뒤에 오는 팀을 기다린다
모두 도착하여 출발하는 여성팀
그리고 남성팀원
호젓한 산길로 접어 들고
물레방아 조각품이 있는 곳에서 단체로
내가 빠져서 다시 한장을
드디어 옹달샘 중턱에 도착하여
약수 한잔을 마시고
예전에 즐겨 읽었던 박완서의 작품비가 있다.
최승호 무학여고 수학 선생님 부부
황명천 전 호남화학 감사---2004년도 교육부장
박운규 전 우리은행 지점장 부부-----2007년도 교육부장
그리고 2008년도 교육부장인 본인 부부
즐거운 환담과 오리고기 파티로 진행되다
식사를 마치고 헤어져야 할 시간
5월 초에 수술을 해야 하는
최승호 집사를 위로하기 위한
3남 교육부의 아치울 모임.
부디 수술 잘 마치고 건강회복하여
다시 건강한 몸으로 만나길 빕니다.
'인생 1막 한국 > 소망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의 날을 축하하는 주일학교 쌤님들 (0) | 2012.05.26 |
---|---|
소망뉴스에 나온 엄재석 집사 (0) | 2012.05.19 |
에배부 체육대회에서----하 (0) | 2012.05.12 |
어린이 주간에 소년2부 (0) | 2012.05.11 |
2012년 부활절 달걀 컨테스트에서 (0) | 201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