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말에 있었던
소망교회 예배부 체육대회에서
2부 응원단장으로 활약을 하였다.
난생 처음의 응원이지만
주님의 은혜 덕분에 우리 팀이 1등을 하고
나는 소망뉴스에 인터뷰를 하였다.
인터뷰 장면---갑작스런 것이라 떨리는 심정으로
카페에 올린 사진으로 상도 타고
응원전의 모습
이 맑은 날씨 속에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1등을 하고 인터뷰도 하고
축복받은 날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인생 1막 한국 > 소망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6남 선교회 찬양제에 드리는 기도문 (0) | 2012.05.29 |
---|---|
스승의 날을 축하하는 주일학교 쌤님들 (0) | 2012.05.26 |
아차산의 3남 교육부 동역자들 (0) | 2012.05.14 |
에배부 체육대회에서----하 (0) | 2012.05.12 |
어린이 주간에 소년2부 (0) | 201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