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 다니시는 알오티시 출신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
대부분의 선배님들이라
우리는 마지막일 수 밖에 없다.
엄순섭 박규직 박세환 김인기 선배님
여기는 5기 이하의 선배님들이
김의홍 장로님이 예배 인도를 하시고
회장단의 모습
기도하시는 선배님
박세환 재항군인회장님의 인사말
초임장교시절 이야기가 있고 4성장군까지
전역하고 국회에서 그리고 재향군인 회장을 재임하며
박규직 초대 알오티시 중앙회 회장님의 인사말
류관모 여호수아회 회장님이 찬조 출연을 하시고
또 다른 초대 손님인 양득춘 선배님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임문수 선배님이 인사말을
16기의 임재관 집사가 처음 나와서 인사말을
열심히 경청을 하시는 선배님들
엄순섭 선배님이 미군 참전 기념탑 건립에 대하여 설명하고
뒤늦게 오신 선배님이 인사를 드린다
김인규 선배님이 추후 일정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마지막으로 박세환 회장님이 마감 멘트를 하시고
이제는 헤어질 시간---김영보 총무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저들의 노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남은 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매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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