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2년 여름성경학교 첫째날 밤에

인해촌장 엄재석 2012. 8. 13. 00:00

여름성경학교의 첫째 날 밤에

오후의 행사를 마치고

야간에 있던 예배와 찬양들을

모아 봅니다.

대강당에 모인 아이들과 쌤님들

뮤지칼 공연을 보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울 반의 양다연이와 친구들

김경엽 1부 부장님 그리고 박병홍 부감님과 학생의 포즈

야간이 있은 찬양의 열기가 뜨겁다.

울 반 여학생들

다른 부서의 부장님이 대표기도를 드리고

이건미 전도사님이 숙소에 대한 설명을 하고

취침을 위하여 씻고 있다

취침 전에 게임에 바쁜 아이들

쌤님들은 올림픽 축구 멕시코 전을 감상하고 ----

 

첫날 밤을 소망 수양관에서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아이들과 보내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내일의 행사를 상상하며

꿈나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