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둘째 딸 주현이의 친구인 정은이.....
딸아가 주일학교에서 봉사를 하자
언제부터인가 정은이도 동참하였다.
감사하게도 보조교사를 잘 하더니
이번 학기에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갑니다.
떠나기 전 주일예배에서
주일예배 대표기도를 드리는 우리 반 김현재
출국을 안내하는 방송팀장 최승권 쌤님과 김정은 쌤
떠나기 직전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딸아와
그간의 봉사에 수고가 많았고
그 노고를 주님은 잊지 않으시길
부디 건강하게 어학연수 잘 마치고 다시 와서
우리 소년2부에서 다시 봉사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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