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쌤으로 내가 하는 방식에
확신을 하지 못한 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과연 믿음의 본이 되는지
성경적인 지식은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두가 확신하지 못할 때
우연히 소년1부의 공과시긴에 참여한다
잘 알지 못하는 소년1부의 쌤님들과 학생들이지만
모두 주님의 품안에서 즐겁고
성령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있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들의 수고하는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저들의 가정에 더함이 없는 축복을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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