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소년1부의 공과공부시간에 참관하고

인해촌장 엄재석 2012. 9. 30. 00:00

주일학교 쌤으로 내가 하는 방식에

확신을 하지 못한 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과연 믿음의 본이 되는지

성경적인 지식은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두가 확신하지 못할 때

우연히 소년1부의 공과시긴에 참여한다

 

 

 

 

 

 

 

 

 

 

 

잘 알지 못하는 소년1부의 쌤님들과 학생들이지만

모두 주님의 품안에서 즐겁고

성령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있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들의 수고하는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저들의 가정에 더함이 없는 축복을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