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주일에
소년2부의 교사수련회가
올림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특히나 단풍의 절경이
최고를 향하는 몽촌토성에서 있었다.
오늘은 특별히 소망부의 창립일이라 특별 연주가 선교관 앞에서 있고
쌤님들의 기대 속에
맛있는 한정식이
해사랑에서 있고
드디어 토성 밣기 행사가...
쌤님들이 모두 모여서 기념으로
박병홍 부감님과
신유호 부장님과
사진을 찍어 주신 정상돈 쌤님
계흥규 전도사님과 장로님이 갈대를 배경으로
총무님과 보조교사님들도
두 분의 부감님과 부장님
떨어지는 낙엽
몽촌토성 안에 있는 호수를 배경으로
이 황금색 향연이야 말로
멀리에 두 연인이
정상돈 쌤님의 작품들
코스모스는 어디서?
단풍의 아름다움이...
귀가길에 가로수도
오늘 단풍의 향연 속에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찍고 올려 주신
정상돈 집사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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