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6남선교회의
마지막 월례회가 11월 둘째 주에
선교관 2층에서 있었다.
담당이신 정경환 목사님의 말씀이 있고
다음 달이면 은평구 증산교회 담임목사로 가시는 목사님...수고가 많았습니다.
금년도에 수고하신 임원님들
안창준 회장님이 2부를 진행하시고
농악반의 연주에 서병석 집사님이.....
이원유 집사님의 독창이 있고
박찬균 집사님의 클라리넷 연주가 있고
본 교회에 계시다 군목이 되신 정상연 목사님이
찬양팀을 이끌고 오셔서
찬송가 연주가 있고
김덕연 권사님의 자작시 낭송이 있고
드디어 갱생원 천사들의 공연이
헌데 이를 지휘하시는 분이?
바로 소년2부의 친교팀장인 김희신 쌤님일줄야......
부모없이 자라고 있는 저 애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꼭 함께 하기만
오늘 행사의 순서지
찬사들의 찬양을 동영상으로...
시와 찬양으로 진행된
6남선교회의 11월 월례회에서
진한 경이로움과
하나님의 은혜를 실감할 수 있었던
귀한 순간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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