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GS건설의 토목사업부
퇴직 임직원들이 모임을 결성하고
창립총회를 가진다.
집으로 온 초대장
모임장소인 자이 갤러리에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들이
총회장에 들어서니
접수하는 테이블
개회를 기다리며
각자 자기 소개의 시간에
현직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사회자의 개회사가
회장이신 동아건설 이경수 고문님의 치사가 있고
드디어 부페의 시간이 되어
건배 제의가 있고
영업본부 유재철 전무님
나도 한장을 남겨야지
황무성, 박종남 사장님.
오두환 본부장님의 화환.
안형빈 상무님과 유지영 사장님-----헤어지기 아쉬워서
안내 간판.
젊음을 함께 보낸 조직이라
고운 정 뿐만 아니라
미운 정도 없지 않지만
이제야 어찌하랴
아쉬움이야 잊어 버리고
자주 만나면서
서로의 우정을 나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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