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셋째주 토요일의 새벽에
영락교회에서 알기연 기도회가 있다
한달에 한번 나라를 위한 알오티시안의
금년 마지막 기도회에 참석한다.
영락교회의 입구에 있는 성탄 트리
교회에 가니 한참 준비를 하고 있네
에배의 시작에 알기연 성가대의 찬양이
목사님의 설교가 있고
헌금시간에 플릇 특송이
한기성 총무님의 광고에 이어
존경하는 향군회장이신 박세환 1기 선배님
한성여대 여성 알오티시 후보생의 경래
여성 후보생들의 이쁜 얼굴들
아침을 간단한 햄버거로
식사 중에 우리 16기 동기들
막간을 이용하여 찬양제 연습을 하는 16기 동기들
박숭규 금년도 16기 신우회 회장이 뭔가를 전하고
멀리 알오티시 16기 회장인 이점세 동기도 왔고.
박숭규 회장이랑 한 컷을
우리 신우회 동기들
16기 홍보부장인 정승재
신우회 금년도 회장과 이의택 총무가
중앙대의 박숭규 회장
최다 참가상을 받은 16기 전체가 모여서
이번에는 손을 들고 화이팅을
얘배 중에 애국가를
이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청춘을 바친 17만 알오티시안들 중에서
열렬한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알오티시 기독교 연합회 연말 기도회를
성대히 마침에 감사드립니다.
찬양제의 내용을 다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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