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건설현장에서

인도네시아 현장에서 만난 분들

인해촌장 엄재석 2013. 3. 18. 00:00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나와서

만난 분들의 일하는 모습을

이제야 올려 봅니다.

인도네시아 말을 모르는 나에게 통역을 해주시는 관리이사님.

직원 전체 미팅시간

모두 열심히 경청한다.

도자 작업을 따라서.

본 현자의 핵심인사.

일과가 끝나고 사인을 한다.

중앙에는 현지인 감독관.

서류 담당 직원 대니의 재미있는 폼.

측량팀이 내업을 하고 있다.

예상된 하도급 소장의 현지 답사.

2공구를 답사하며

이 때까지는 의욕에 불탓건만 중도에 떠난 맴버들.

 공사팀장도 있었지만

 

현장의 시작과 더불어

동고동락을 다짐하며 출발했지만

벌써 떠난 모습들이 있다.

그래도 가야 한다.

이 현장의 성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