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나와서
만난 분들의 일하는 모습을
이제야 올려 봅니다.
인도네시아 말을 모르는 나에게 통역을 해주시는 관리이사님.
직원 전체 미팅시간
모두 열심히 경청한다.
도자 작업을 따라서.
본 현자의 핵심인사.
일과가 끝나고 사인을 한다.
중앙에는 현지인 감독관.
서류 담당 직원 대니의 재미있는 폼.
측량팀이 내업을 하고 있다.
예상된 하도급 소장의 현지 답사.
2공구를 답사하며
이 때까지는 의욕에 불탓건만 중도에 떠난 맴버들.
공사팀장도 있었지만
현장의 시작과 더불어
동고동락을 다짐하며 출발했지만
벌써 떠난 모습들이 있다.
그래도 가야 한다.
이 현장의 성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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