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건설현장에서

현장의 본부 사무실을 만들면서

인해촌장 엄재석 2013. 3. 29. 00:00

현장본부 사무실을 신축하고 있다

아니 폐허가 된 건물을 개축하여

사무실로 쓰기로 결정하였다.

사무실 앞의 공터

지붕도 없고 벽만 남아 있는 모습.

서까래를 올리고 있다.

내부의 벽도 철거하고.

서까래를 올리는 공사.

일하는 인부들.

벽을 뜯어 내부를 개조한다.

유령의 집이더니.

점차 공사를 진행함에.

서까래는 올라 가고.

이후에 현장을 비웠더니.

 

 멋진 사무실로 준공을 하고

입구에서 바라본 사무실

 

이제 본부 사무실도 갖추고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

모두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