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본부 사무실을 신축하고 있다
아니 폐허가 된 건물을 개축하여
사무실로 쓰기로 결정하였다.
사무실 앞의 공터
지붕도 없고 벽만 남아 있는 모습.
서까래를 올리고 있다.
내부의 벽도 철거하고.
서까래를 올리는 공사.
일하는 인부들.
벽을 뜯어 내부를 개조한다.
유령의 집이더니.
점차 공사를 진행함에.
서까래는 올라 가고.
이후에 현장을 비웠더니.
멋진 사무실로 준공을 하고
입구에서 바라본 사무실
이제 본부 사무실도 갖추고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
모두에 감사드리며......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란닥 하천에 가교를 설치하기 위하여----2 (0) | 2013.04.03 |
---|---|
토목섬유를 이용한 연약지반 배수처리공법 STA 99+200 (0) | 2013.03.30 |
2공구의 새로운 작업을 위한 사전답사 (0) | 2013.03.27 |
97+175 Box Culver 시공을 위하여--2 (0) | 2013.03.21 |
인도네시아 현장에서 만난 분들 (0) | 201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