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를
어느 날 밤에 찾았다.
야경의 모습과 새벽 아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야간의 분수대
새벽에 호텔에서 내려다 본 시내.
다른 방향의 시내.
어제 밤의 분수대를 지나며....
이제는 별다른 느낌을 주지 않는
이곳 자카르타가 이제는
어느새 정이 들어 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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