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현장을 가는 길에
조그마한 강제 트러스 교량이 았다.
그냥 무심코 지나 다녔는데
이 교량의 가치를 보신 분이 있다.
폭 3.5 정도 1차선 교량인데
양쪽으로 트러스 철제 구조물이 있어
트러스 구조력으로 버틴다.
밑에서 바라 본 교량 바닥.
교대 쪽에서 보고.
이 구조물을 어디서 확보하나?
바닥은 목제 위에 얇게 포장을 하였고.
철제 트러스 구조를 위에서....
반대쪽으로 가보니 교각이 넘어 졌네.
교량 밑에서 본 바닥.
이를 어디서 확보하나?
찌라야먀 교량의 가설교량으로 딱인데
이를 인근 주민에게 물어 보니
1995년에 공병부데에서 설치하였다네
이를 우리 현장에 적용하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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