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 주일날에 교회를 가기 위해
찌까랑의 근교를 지나가는데
파일항타 장면을 본다
내가 찾고 있는 협력업체인데....
공장 건물을 짖는 현장에서
4각 피시 파일을 항타 중인다.
연락처를 알고 현장을 나온다.
가다 보니 건물을 짖는 업체가 있기에
업체 안내 간판을 보니....
또 다른 공장 신축현장에서.
업체 간판이 있기에.
하여간에 사진에 담는다.
파일항타 업체와 구조물 업체
우리 현장의 교량공사를 하기 위해
절실히 필요한 업체들이다.
하루 속히 업체가 결정되기 위한 마음에
이들의 연락처를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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