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현장이 준비단계를 마치고
본계약에 들어 간다.
본 공사의 발주처에서
지난 1월 부터 4월까지 탐색기간을 마치고
1-B공구의 계약자로 JO UDI를 인정한다.
LOA의 발급을 위한 회의---여성국장이 주재한다.
계약국장인 이부 파라와 PM인 아다미.
수방에서 회의를 마치고 나온 우리 팀들.
현장으로 돌아 가는 길에 석양이
석양이 아름다워서.
드디어 발급된 LOA----정식 계약서이다.
드디어 찌캄펙-팔리마낭 유료 고속도로
1-B공구의 정식 계약자가 된다.
이를 위해 수고해온 관련자 모두에게 감사하며
이의 완벽한 수행을 위하여 PM으로서
각오를 새로이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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