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사에서 골재의 비중이야 말로 할 수 없다.
우리 현장에 골재를 공급할 채취장을 가다.
반둥으로 가는 중에 있는 KECAPI에 있는
골재 채취장으로....
평지만 있는 줄 알았더니....채취장 입구.
크랏샤가 가동되고.
골재가 쌓여 있는 야적장.
이번에는 발파장을 가다.
입구에는 바리케이드가 있고.
산길을 올라 가니.
발파석이 쌓여 있고.
천공기가 작업을 한다.
발파 후의 모습.
공기압축기...
천공기 작업 모습을...
함께 간 직원들과.
천공기를 배경으로....
산 아래 마을이...
하산을 하며.
작업로가 보통이 아니다.
크랏샤 장이 있고.
골재를 운반하는 덤프들.....
현장 주위에는 온통 흙인데
이렇게 산과 돌이 보이니 신기하다.
어찌하거나 잘 이용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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