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장의 찌란닥 강 건녀편에
새로이 절성토 공사가 시작된다.
2공구가 시작되는 곳에서
좌측에는 진입도로 우측은 절토구간.
종점 방향을 바라보고.
site clearing이 진행된다.
이제는 성토를 위한 토대가.
부적합 토사를 교체하는 작업이.
이 논바닥이 도로로 바뀌어야 한다.
찌란닥을 바라 보며.
원지반 토사를 굴착하고.
양질의 토사는 가져 오고.
우리 현장에서
가장 먼저 토공이 완료될 지점인
이곳의 절성토 작업.
하루 속이 이곳의 토공이
완료되어 포장공사가
시작할 그 날을 그려 봅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란닥 가설교량 공사---5 (0) | 2013.07.08 |
---|---|
현장을 방문한 아내와 페이스 북의 댓글 (0) | 2013.07.06 |
처음으로 답사한 3공구 (0) | 2013.07.03 |
찌라마야 가설교량의 대안을 찾아서----2 (0) | 2013.07.02 |
찌란닥 가설교량 공사---4 (0) | 2013.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