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전으로 진행하던
찌라마야 가설교량공사가
드디어 그 막을 내립니다.
복공판을 깔고 있는 공병단.
트러스 밑에 보강 빔을 설치한다.
원활한 진입을 위하여 교대 좌우에 토사를 포설한다.
덤프트럭에 토사를 실고 재하시험을 한다.
진입로를 다시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진입로를 보수한다.
모두를 마치고 나.
찌란닥 교량에 비하여
짧은 시간에 공병대의 도움을 받아서
마친 찌라마야 가설교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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