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주처
감독의 초청을 받아서
그들의 저녁식사를 함께 한다.
이것이 인니의 식사 보기는 그래도......
현지에 적응을 하면 ....
함께 하는 감독들과.
어두워서 화면이 선명치 못하네....
좌측이 감독 아마르 우측이 직원
다시 말레지아인 라지브와.
처음으로 만난 컨설탄트 직원들.
음식을 먹고 나서.
공사팀장 수끼노
발주처의 라지브 감독.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
같은 회식이지만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회식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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