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장의 생명선인 가설도로가
비만 오면 엉망이 되어서
이를 즉각 보수하여야 한다.
2공구로 가는 진입로.
평시에는 문제가 없는데....
비가 오면 죽탕이 된다.
이를 위하여 Lime Stone을 반입하고.
표층에는 마카담을 깐다.
그레이더로 정지를 하고.
큰 돌은 인력으로 부순다.
가설도로를 상시에 정상운영이 되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지만
가외로 들어 가는 비용을 어찌 감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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