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내가 즐겨 찾는 골프장---찌깜펙 퍼블릭CC

인해촌장 엄재석 2013. 11. 9. 00:00

이곳에서 유일한 낙은

휴일에 한번씩 골프장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다.

다완에 있는 필드에서

 

후반에 있는 12번 홀에서.

어느 주일 오후에 교회팀들과.,

지난 여름에.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공군 골프장에서.

 

2번째로 즐겨 찾는 Sedana cc에서.

 

다완 cc에서.

아내가 왔을 때.

Sedana cc에서 최근에.

 

인니의 좋은 친구  파 로슬리와.

 

운동을 마치고 교회팀과

하루의 마지막 지는 해를 골프장에서

 

그래도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있음에

운동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심에

시간과 여유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