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지난 10월에 있었던
크고 작은 이야기들...
자카르타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인근 도시에 쇼핑을 가서.
일용할 양식을 구매한다.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이발을 하면서.---우리 돈 2,500원 짜리 이발.
이발을 하고 나서.
종교 축제일에 소를 잡는 직원. 데니.
어린 여학생들이...
나의 운전기사 물리아나.
가정 도우미---리아.
이들과 함께 지난 달을
무사히 보냄에 감사드리며....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인의 블로그를 보고서 그리도 아이들의 성탄절 연하장. (0) | 2014.01.05 |
---|---|
아내가 두번째로 인도네시아에 오던 날에 (0) | 2013.12.31 |
인도네시아에서 뜨는 해, 지는 해를 (0) | 2013.12.03 |
내가 즐겨 찾는 골프장---찌깜펙 퍼블릭CC (0) | 2013.11.09 |
인도네시아로 돌아 오는 날에 (0) | 201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