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인도네시아에서 보내면서
가장 즐거웠던 일은 뭐니 뭐니 해도
12월 18일에 아내가 오던 일인가 보다.
배웅하러 가기 전에 이발을 하며.
자카르타 시내를 달리며.
자카르타의 야경
공항에 도착하여.
나를 태우고 온 기사.
그리고 나.
어디서들 왔는지 기념으로.
아내가 나오는 곳.
기다리는 심정이야 말로.
나처럼 기다리는 사람들.
드디어 나온다....사랑하는 아내가.
어제 밤 자카르타 하따 공항에 아내가 도착을 하여 기념으로 남겼습니다.....또 하나의 행복을 맛보게 됨에 감사드리며.
Last night, my lovely wife arrived at airport Hatta to stay with me.....I am happy.....Thank you.
Istri saya datang de Jakarta tady malarm......Saya bahagia bagus....Trimah kasih.
Last night, my lovely wife arrived at airport Hatta to stay with me.....I am happy.....Thank you.
Istri saya datang de Jakarta tady malarm......Saya bahagia bagus....Trimah kas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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