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에 이곳도 휴무라
오직 유일한 낙인 골프를 치자고
교회 분들과 연락을 취하고 나간다.
출발에 앞서서.
찌깜펙 골프장에 도착하니.
오늘에 운동팀원들.
나도 들어 가서.
운동 중에 나.
주일학교 교사님과.
뭐를 그리 심각하게 보시는지.
진민갑 집사님은 안 보시네.
거리를 고려하시나.
우리 팀의 성적표.
뒷팀이 들어 오네.
골프채를 차에 싣고.
식당의 메뉴표.
골프장을 떠나며.
여기가 골프채를 내리는 곳.
인도네시아에 와서 가장 많이
운동을 한 곳 찌깜펙 CC
여기에서 새로운 역사가 기대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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