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전통 요리 중 하나인
사떼 요리를 길거리에서
사서 집으로 가져 갑니다.
사떼를 굽는 아저씨.
우리의 꼬치 구이인다.
소고기와 닭 그리고 염소 고기로.
굽기를 기다리며.
아내는 람부땅을....
이제 막 나기 시작하는 람부땅.
뒤에 여자는 딸인줄 알았는데 아내라네...
이제 구워진 사떼와.
양념을 담아서.
마케팅 플랭카드.
집에서 먹는 사떼.
양념이 진해서 그냥 먹으면 좋을걸...
맛은 예전에 먹은 것보다는 부족하여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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