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지나면서 담았던 사진들
그 이야기들 입니다.
퇴근길에....저수지를 비우고 고기를 잡는다.
우리 집의 골프 연습장.
스다나 골프장에 정련된 카트.
타이거 우즈가 짧은 퍼팅에서 실수한다.....그것도 연장전에서.
가장 행열인가?
아이들이 흥겹다.
출근길에 태양이.
주님의 은총처럼....
퇴근길에 하늘을.
사무실 앞의 소와 개가 친구처럼.
이 나라의 과일인데....
사무실 벽에 있는 불청객.
대만인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데모가 발생하여.
하늘이 너무 맑아서.
이 또한 장관이어라.
2013년을 마감하면서
틈틈히 담았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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