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첫날
현장방문을 마치고 바라던
운동과 저녁 만찬의 모습들....
골프장 Sedana CC로 이동하며.
골프장에서 최승호.
점심을 먹기 전에.
맛있는 육개장을 먹고 나서.
우리 팀원들.....
조원상
최승호.
찬조출연하신 사장님.
이곳의 캐디들과.
운동을 마치고 나서.
동료를 기다리며.
중국식당 Canton에서 인사하시는 사장님.
답사를 하며.
답사가 경청하며...
선물을 증정하고.
중국음식들.
여운호네 식구.
조원상이네 식구.
모델이 될 소녀가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가족 모두가.
나도 하나를 남겨 야지.
분위기가 흥겨워서.
우리 아내의 노래.
이제는 친해져서.
부부가 합창으로.
여 박사는 어디로?
최승호도 못 참지
모녀가 뚜엣으로...
인도네시아에서의 첫날 밤이
흥겨움 속에 가고 있습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교 친구들 방문 3일째.-----찌아트르 스파에서 (0) | 2014.01.28 |
---|---|
고교동창들의 둘째 날 ----임마누엘 교회와 찌깜펙 CC (0) | 2014.01.26 |
인도네시아를 찾아 준 고교 동창생 부부들-----첫날 현장 방문기. (0) | 2014.01.22 |
12월에 보여 주고 싶었던 것들. (0) | 2014.01.18 |
골목길에서 전통음식 사떼를 사며. (0) | 201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