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인도네시아 둘째날이다
숙소인 찌까랑의 휴나라 게스트 하우스에
뜻하지 않게 숙박을 같이 하고서...
아침을 마치고 담소를...
이런 저런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교회로 출발하면서 숙소 앞에서.
예배 중에 친구들을 환영하는 목사님.
함께 교회를 온 게스트 하우스 손님.
예배를 마치고 나서.
교인들과 친교를.
교회를 떠나면서.
찌깜펙 CC에 도착하여.
가방을 내리고.
드디어 2라운드에 들어 간다.
최승호 집사와 나.
도중에 비가 와서.
누구의 폼인가?
아내와 나.
저녁을 먹으로 현지 식당 아람사리로.
극심한 사진기피증이라.
맛있는 현지 식사를 하며.
마치고 나서.
하루를 마치며 단체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함께 예배도 보고
함께 운동도 하고 식사를 하며
많은 추억을 남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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