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찌아트르에 있는 스파로 가는 날.
우리 현장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휴양지로 친구들과 함께 간다.
도중에 생선요리 식당에 들려서
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리며.
드디어 음식들이 나오니 정신없이....
찌아트르 스파 콘도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다음 날 아침에 산책을 하며.
요상하게 생긴 선인장.
우리가 묵은 숙소.
승마를 좋아 하시는데.....시간당 20만 루피아는 비싼 느낌.
걸어서 식당으로.
내일 기회가 되면 타기로....
아침 식당 앞에서.
부페로
식사를 마치고.
자 이제는 출발시간...
일박을 마치고 식사를 하니
오늘의 행사를 위하여 출발을.....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와 보낸 첫 주일 그리고 성탄절에는. (0) | 2014.01.31 |
---|---|
고교 친구들과 3일째----반둥 땅꾸반 화산 정상에서. (0) | 2014.01.30 |
고교동창들의 둘째 날 ----임마누엘 교회와 찌깜펙 CC (0) | 2014.01.26 |
친구들의 첫날 오후에 모습----운동과 저녁만찬. (0) | 2014.01.24 |
인도네시아를 찾아 준 고교 동창생 부부들-----첫날 현장 방문기. (0)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