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이곳으로 온지 1주일
꿈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틈틈히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저녁 식사자리에.
아내만...
분위기를 만들어 보나.
주일에 교회로 가기 전에.
한장 더.
무궁화 마트에서 쇼핑을 하며.
찌까랑 임마뉴엘 교회앞에서.
예배 시작 전에.
재롱 잔치를 하는 집사님들.
성탄절...주님의 오심을 축하하며.
아내와 찌깜펙 골프장으로.
우드 샷을
퍼팅을 하는.
라운딩을 마치고 나서.
저녁에 파티를 초졸히...
참으로 감사합니다
추운 고국을 떠나서 따스한 인도네시아에서
성탄절을 아내와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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