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꾸반 화산 정상에서 2Km 내려오면
뜨거운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계란도 삶아 먹는 장소가 있다.
들어 가기 직전에 단체로
최승호 무학여고 수학 선생님.
다리를 건너 가기 전에.
최승호 쌤님 때문에 안보입니다.
끊는 물에 계란을 넣기 위해.
물 속에 넣고 12분 정도 대기.
기다리며 족욕을.
조원상과 나
사진을 찍기 좋아 하지 않는 여운호는 없고.
뭔가를 가르치나?
전 삼성전자 임원인 조원상
우리네.
모델같은 현진이....
여박사는 어디를 보시나?
드디어 계란을 먹는다.
계란으로 건배를 하나....
맛있는 계란 먹느라 정신이 없네.
하산길에 우연히 지인을 만난 여운호 박사.
입구를 나오면서.
이제 계란 파티도 끝나고
다음 행사장인 반둥 퍼블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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