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꾸반 화산에서 반둥으로 가는
입구에 군부대 퍼블릭 골프장인데
주말에도 10만 루피아 우리 돈 1만원이 안된다.
등록을 하고 점심을 기다리며.
우리의 신라면이 이렇게 나오다니.
식후에 운동을 준비하며.
셋이서 시작 전에.
조원상.
여운호.
나....왼팔이 겨드랑이에서 떨어지네.
최승호.
조원상이와.
여성 회원들.
그리고 함께.
찌아트르 스파 숙소로 돌아 와서.
저녁을 먹으며.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쉬어야 할 시간에 친구네는 나두고
우리네는 현장으로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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