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을 지나면서
틈틈이 찍은 사연들입니다.
반둥에 어느 골프장에서.
현장 직원들의 즐거운 모습들
두라콘 제품 설면회에서.
회의장의 모습.
점심 식당.
출근길에 차량사고.
현장을 방문한 내빈들.
텍사마코에서.
돌아 가는 내빈들.
나이 많은 감리원과.
65세인데 아직도 일을 한다.
예전의 동업자 윌슨.
이들과의 이런 저런
이야기 속에 11월을 보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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