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찾아서
인근에 있는 협력업체의
워크 샆을 방문한다.
이 숱한 고철 장비들.
프리 보링을 위한 기기.
이를 가져 가야 한다.
대형 크레인....
수리 수선하는 공장.
프리 보링기.
신제품이 반입되었네.
이 많은 크레인들.
파일용 강관들.
장비 박물관에 온 듯.
다이아프렘 월을 위한 장비.
파일 항타용 함마.
내가 찾던 시이트 파일도 있고.
이건 또 뭔지?
어디론가 가는 장비.
이들을 활용할 현장은.....
비록 협력업체의 장비들이지만
이들을 보는 순간에
성공의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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