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철이 시작되자
현장 내에 가설도로가 엉망이다.
이를 직접 해결하고자 나선다.
텍사마코 가기 직전에.
대형 차량이 빠져서 문제가 만았던 곳.
잡석을 실어 다가.
포설을 하고.
배수관을 새로 묻고.
자재 담당 데니와.
Sta 102+700 지점도.
가설도로 옆에 배수로를 내고.
찌라마야 교량을 지나서 성토지역.
여기도 다시 만들고.
소장이 직접 진두 지휘하여
뭔가 다른 것을 보여야 하는데
가설도로가 정상을 유지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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