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싱가포르를 다녀 온다
25년 만에 다시 가보는
싱가포르가 얼마나 달라졌을까?
오 밤중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저가 항공인 Lion 에어를 타기 위해...
출입국 사무국에서 출국허가를 받고.
비행기를 타러 게이트로.
하타 공항 활주로
중형 비행기라 가운데 통로가 하나.
이런 과자도 사먹어야 하니....
1시간 40분의 비행 끝에 싱가포르 상공을.
들어 가는 비행기.
골프장부터 눈에 들어 오네.
드디어 착륙.
공항을 나가며.
환전을 하고.
시내로 들어가며.
멀리 쌍용건설이 만든 호텔이.
싱가포르의 새 명물이 된 호텔.
시내 도로가 자카르타와 차이가...
다시 출국을 위하여 공항에.
경전철을 타고 이동.
1Km 거리에 전철을 탄다.
게이트를 찾아라.
비행시간을 기다리며.
드디어 싱가포르를 떠난다.
아침에 왔다가 밤에 떠난 싱가포르의
상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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